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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E 홍보대사 소지섭 “한국으로 꼭 여행 오세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TE) 대만서 열려홍보대사 배우 소지섭 방문해 팬들과 만나타이베이 무역센터 현지 팬 5,000명 운집'소지섭길' 양구DMZ 트레킹 코스 추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이 24일 대만 현지 팬들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국내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한국 여행을 적극 추천했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TE) 홍보 대사로 위촉된 배우 소지섭은 KTE가 열린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를 방문해 대만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우 소지섭을 보기 위해 현지 팬클럽은 팬미팅 행사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25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이들은 행사 2~3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면서배우와의 만남을 기다렸다. 팬들은 '지섭 따라 한국가자' '너를 만날 때 가장 행복해' 등의 한글로 적힌 종이 피켓도 준비하면서 팬심을 적극 표현했다. 소지섭 배우는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로서 선정돼 설레고 기쁘게 생각한다. 제가 한국을 대만과 전세계에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저도 여행을 좋아하는 만큼 대만 분들도 한국에 여행을 많이 오셔서 지역별로 다양한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2025-2026 한국 방문의 해로 선정된 강원자치도와 충청남도의 여행을 추천하기도 했다.특히 '소지섭길' 이름이 붙은 양구 DMZ 트레킹 코스를 알렸다.그는 "예전에 포토 에세이집을 출간했는데 양구군에서 그 책을 좋게 봐주셔서 양구DMZ일대를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에 제 이름을 붙인 소지섭길'로 만들어주셨다"며 "그 길을 다 돌아봤는데 매우 아름답다. 꼭 가보시기를 추천한다"고 했다.소지섭길은 양구DMZ 일대에 조성된 총 51km의 트레킹 코스다. 배우 소지섭이 2010년에 출간한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의 촬영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날 박람회장에는 배우 소지섭을 보기 위해 대만 현지 팬 5,000여명이 몰리면서 강원도 및 17개 시군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중에서도 소지섭 배우는 속초시 부스를 방문, '짜니와 래요' 대표 캐릭터를 홍보하는 송혜은 관광과 관광마케팅 축제팀장, 김지혜 주무관과 함께사진 촬영을 하면서 대만 방문객들을 부스로 유도했다. 배우가 다녀간 이후 속초시 부스에는 방문객들이 긴 줄을 서면서 주최 측이 준비한 홍보 물품이 순식간에 동 났다.한편 강원일보와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 (주)한국전시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TE)는 지난 23일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막해26일까지 열려 대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강원도와 17개 지자체, 강원랜드 등 20여개의 강원권 부스를 비롯해 충청남도와 서울 종로, 강남 등 126개 부스가 운영된다.대만 타이베이=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 대만 엑스포에서 ‘글로벌 여행 맛집’ 송파를 외치다

    제1회 한국여행 엑스포 참가외국인 대상 관광 상품 개발 서울 송파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대만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행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한국여행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행사로 한국 관광의 다양성과 매력을 대만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현지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대만은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3위(약 147만명)를 차지한 주요 시장이다. 올봄 석촌호수 일대에서 열린 호수벚꽃축제를 찾은 대만 국적 방문객이 3만 433명을 기록하기도 했다.송파구는 이번 엑스포에서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송리단길,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 등 ‘송파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의 홍보관 체류 시간을 늘렸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개막일인 23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함께 홍보활동을 펼쳤다. 서 구청장은 “문화, 자연,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송파는 글로벌 관광객에게 경쟁력 있는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관광시장을 적극 공략해 송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 풍성한 경험을 누리도록 콘텐츠와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파구는 이번 한국여행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 콘텐츠 홍보, 석촌호수 일대 관광코스 안내, 대만 주요 여행사와 협업 채널 구축 등 송파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안석 기자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타이베이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성료…대만 내 한국 관광 붐 기대

    매일신문·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 주최, 26일 폐막다양한 한국 관광 콘텐츠 소개 및 현지 시민 및 관련 업계의 뜨거운 반응대만 내 한국관광 붐 재점화 기대 매일신문과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렸으며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에 진행됐다.한국에서는 56개 자치단체가 참가해 전체 78개 참가업체 126부스로 진행됐으며 약 30만명이 방문했다.본 행사는 한국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현지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의 도시 및 여러 기업이 참여해 K-문화, 푸드, 뷰티 등 다양한 테마의 한국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지난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바이어 상담도 진행되었으며 24일에는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인 소지섭 배우가 현장에 방문해위촉식을 진행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져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또한 대만 현지 크리에이터 약 30명이 방문하여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박람회 기간동안 아모레퍼시픽에서 K-뷰티쇼, 클래스 등을 진행해 한국 미용에 대한 부분을 소개했다.이처럼 대만 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 K-뷰티 등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소개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대구·경북 지자체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의성군, 울진군, 대구시 달성군이 본 박람회에 참가했다.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 APEC 홍보 및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했으며, 포항시는 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포항스카이워크, 영일대누각을 소개했다.안동시는 전통 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한 안동시의 유서 깊은 하회마을과 관광지를 소개했다. 구미시는 라면축제와 낭만 야시장을 소개하였으며,상주시는 경상감영공원과 맥문동 솔숲을 비롯한 관광지를 소개했다. 문경시는 문경의 다양한 드라마 촬영지를 홍보했으며 경산시는 아름다운 팔공산 도립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지와 갓바위 소원성취축제를 홍보했다.의성군은 산옥 한옥마을과 빙계얼음골야영장을 소개하였으며, 울진군은 금강소나무숲과 망양정 해맞이공원 등을 소개했다.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사문진주막촌과 화석박물관을 비롯해 비슬산과 도동서원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한국 여행 수요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만과의 관광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코로나19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대만발 한국 관광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기점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 송파구, 대만 '한국 여행 엑스포'에서 관광 콘텐츠 홍보

     송파구, 대만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참가5월 23일 대만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서강석 송파구청장(오른쪽 앞줄 두 번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23~26일 대만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등이 참가해 한국 관광의 다양성과 매력을 대만 현지에 알렸다.구는 이번에 단독 홍보관을 열고 ▲ 석촌호수 ▲ 롯데월드타워 ▲ 송리단길 ▲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 ▲ 첨단 미디어 아트 시설 '더 스피어' 등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한성백제 의상 체험, 가보고 싶은 송파 관광지 투표이벤트 등 현지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서강석 구청장은 엑스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막식 참석 후 송파구 홍보관에서 구 캐릭터인 '하하호호'를 소개하며 홍보활동을 했다.구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 콘텐츠 홍보, 석촌호수 일대 관광코스 안내, 대만 주요 여행사와 협업 채널 구축 등 송파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서 구청장은 "문화,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송파는 글로벌 관광객에게 경쟁력 있는 여행지"라며 "송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 풍성한 경험을 누리도록 콘텐츠와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파구, 대만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참가5월 23일 대만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서 송파구 관광을 홍보하는 서강석 구청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prince@yna.co.kr 

  • 배우 소지섭,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5월 대만 타이베이 개최

    배우 소지섭이 오는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배우 소지섭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이며, 오는 5월 23일부터 나흘간 한류의 중심지인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엑스포는 대만 내 최대 여행 이벤트인 대만여행엑스포와 함께 열린다.이번 엑스포는 서울신문과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홍보대사를 맡은 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소지섭은 행사 기간 대만여행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많이 오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대만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엑스포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서울 강남구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등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의 홍보할 계획이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층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소지섭, 중요한 역할 맡았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배우 소지섭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발표했다.소지섭 배우는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 배우가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여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벌써 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소지섭이 보여줄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은 올해 2분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51k 

  • 소지섭, 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활동

     배우 소지섭이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로 나선다.17일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이어 "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고 소개했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후문.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소지섭이 홍보대사로 보여줄 글로벌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소지섭은 2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컴백,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 소지섭, 한국 매력 알린다…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배우 소지섭이 한국 여행을 위해 나선다.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7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다.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아름다운 한국 오세요"… 배우 소지섭이 뛴다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대만서 5월 23일부터 열려매일경제신문 공동 주최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만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배우 소지섭 씨가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처음 치러지는 한국여행엑스포는 오는 5월 23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한류의 진원지나 다름없는 대만에서 열리는 한국 관광 엑스포인 이 행사는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대만 내 최대 여행 이벤트인 대만여행엑스포와 함께 치러진다. 이 기간 무려 30만명이 넘는 대만 예비 여행족들이 찾아 올 한 해 여행 계획을 세운다.국내 웬만한 여행박람회의 10배 규모 수준이다.여행업계는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다채로운 K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0여 곳이 넘는 국가대표급 국내 기업과자지체가 참여해 올 한 해 인바운드 목표인 2000만명 관광객 유치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 뛰게 된다.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소지섭 씨는 행사 기간 대만여행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는다. 현장에서 '한국 여행의 꿈을 실현하라'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대만 여행족들과 소통하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씨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층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여행전문신익수 기자 soo@mk.co.kr

  •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대만대표부 방문

    2월12일(수)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의승위원장님 및 위원분들이량광중(梁光中)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대표를 방문하여 오는 5월에 대만에서 개최되는한국여행엑스포 행사에 많은 협조를 요청하고 행사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 "한국을 쇼핑하세요" 대만 심장서 한국 여행 엑스포 열린다

     김의승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장 인터뷰 첫 민간 주도 한국 여행 엑스포 5월23일~26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서 나흘간 개최 매일경제신문 공동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외국인관광객 2000만명 달성 '도화선' 기대"민간 주도로 열리는 최초의 해외여행 박람회입니다. 한류 진원지 대만에서 제2의 K여행 한류 붐을 일으키겠습니다."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추대된 김의승 위원장에게 2025년은 관광 퀀텀 점프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만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무려 30만명의 예비 여행족이 몰리는 최대 여행 박람회에서 '코리아' 브랜드를 걸고 K관광 유치전에 나선다. 슬로건은 '한국을 쇼핑하세요'다. 한국 여행 엑스포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민간 주도로 해외에서 열리는 첫 여행 박람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슬로건이 강렬하다.▷'한국을 쇼핑하세요'로 정했다.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만 여행 엑스포'는 현지에서 열리는 최대 여행 박람회다.    나흘간 이곳을 찾는 대만인 숫자만 30만명에 달할 것이다. 그곳에서 한국을 세일즈하게 된다. -해외에서 열리는 첫 한국 여행 박람회다. 왜 대만으로 낙점했나.▷한류의 진원지가 대만이다. '한류(韓流)'라는 단어가 처음 만들어진 곳도 여기다. K팝·K콘텐츠 열풍은 상상을 초월한다.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수의 인구 대비 세계 1위국도 역시나 대만이다. 2022년 대만에서 가장 많이 본 드라마 1위가 뭔지 아는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였다.   대만 넷플릭스에서 영화 '정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도 공개되자마자 1위를 달성했다. 대만 TVBS는 '한국 영상 콘텐츠가 현재 대만을 통치하고 있다'고까지 표현한다.   그곳 심장에서 '코리아' 브랜드를 내걸고 당당하게 여행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이다. 심장이 뛴다.-이번 한국 여행 엑스포의 의미는.▷ 사실 정부 차원에서도 해외 현지 여행 박람회는 전무하다. 영국·독일 등 세계 메이저 박람회 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을 개설하는 정도다.    이번 행사는 철저히 민간 주도로 기획되고 만들어진 것이다. 민간 차원에서 진행되는 첫 해외 현지의 여행 박람회다. 정부도 해내지 못한 일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해낸 셈이다.    수평적인 브랜딩을 이끌어낸 것도 성과라면 성과다. '대만 여행 엑스포'라는 메이저 타이틀과 수평적으로 '한국 여행 엑스포'라는 브랜드를 쓴다. 그만큼 K관광의 파워를 인정해준 것이다.-탄핵 여파에 항공기 사고까지 터지면서 분위기가 다운돼 있다.▷맞는 말이다. 그래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가 더욱 절실하다. 중국과 일본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손 놓고 있다가는 여행 시장을 다 잠식당한다.   오히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 기를 모아야 한다. 그 예로 일본을 보면 알 수 있다. '가미카제' 정신을 앞세워 '관광입국'을 내세우더니 지금 인바운드 숫자만 한국의 4배인 4000만명에 달한다.   불과 4~5년 전 우리와 1000만명 유치를 놓고 다퉜던 경쟁국이었다곤 상상이 안 갈 정도로 성장했다.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 발화점을 관이 아닌 민간 주도로 만들어 가는 작업이다. 엑스포 기간 대만 세계무역센터에는 30만명이 넘는 대만인이 몰린다. K관광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이번 한국 여행 엑스포 규모는.▷올해가 1회째다. 일단은 작게 포문을 연다. 60개 업체, 100개 부스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참여 라인업도 화려하다. 메이저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건 지방 유력 핫스폿들도 대거 참여한다.-서울시 부시장(행정1부시장) 출신이다. 접점이 있는가.▷관광국장 시절 인사이트가 많은 도움이 됐다. 당시 인맥들과 접점도 있다. 이번 대만 한국 여행 엑스포에도 직접 지자체를 돌며 유치전을 벌인 곳들이 많이 참여한다.-위원장님의 아이디어인 '한강 8000명 삼계탕 파티'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많을 것 같은데.▷1회 행사여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타기팅 대상은 대만 내 MZ 여행족이다. 이들은 패키지 여행 따윈 생각지도 않는다. 한국을 와도 자유롭게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자유여행족이 대부분인 일본과 유사하다. 이 점을 파고든다. 1차적으로 대만 내 인플루언서와 인기 유튜버들을 대거 등장시킬 계획이다. 이미 A급 이상의 파워풀한 인플루언서 30여 명 초청까지 확정 지었다.   대만 내 예비 여행족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는 만큼 우리나라 지자체에는 새로운 '홍보 루트'가 생기는 셈이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인플루언서를 별도로 초청해 홍보하는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다. 관광객 분산을 위해 한국 내 로컬관광 활성화에도 공들일 계획이다.   지역소멸 해소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양동 전략이다.-관광포럼도 준비한다고 들었다.▷특별 행사로 제1회 한·대만 관광포럼을 본행사 기간에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관광 전문가들이 현장에 온다.   관광 산업 활성화와 상호 관광 산업의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다. 양국의 민간이 중심이 된 관광 교류 협력이어서 의미가 깊다.-행사를 준비하며 아쉬웠던 점은.▷올해 우리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가 1850만명이다. 당연히 정부가 앞에서 끌어줘야 한다.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한국의 인바운드 관광 산업 활성화라는 대의명분 속에서 개최되는 것이니 이런 점에서 정부가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작권자 ©매일경제출처 : 메일경제(https://www.mk.co.kr) 신익수 기자(soo@mk.co.kr)한국 여행 엑스포 (k-travelexpo.com)

  • 김의승 전 서울시 부시장 '한국 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초대 위원장 선임

     김의승 전 서울시 부시장 '한국 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초대 위원장 선임 [대한경제=임성엽 기자]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사진)이 초대‘한국 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돼 지난 19일 취임했다.김의승 초대 위원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시 대변인, 행정국장,관광체육국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1부시장으로 시정을 총괄한 행정 전문가다.김 위원장은 앞으로 해외 주요 도시에서 한국 주요 관광지 홍보활동과 여행객을 유치하는 활동을 한다.제1회 한국 여행엑스포는 내년 5월 23 ~ 26일 대만에서 처음 열린다.김의승 위원장은 지난달 서울시 시정고문으로 위촉돼 서울시 주요 정책과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활동도 시작했다.서울시는 물론 고향인 안동과 경북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강의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임성엽 기자 starleaf@한국 여행 엑스포 (k-travelex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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