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 박람회 소개
    • 조직위원회
    • 박람회 개요
    • 행사목적
    • 지난전시회
    • 전시장 안내
  • 주요행사
    • 공식행사
    • 본행사
    • 특별행사
    • 부대행사
  • 참가신청
    • 참가안내
    • 참가절차
    • 주요일정
    • 협력업체
  •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포토갤러리
    • 문의 및 안내
Kr En
  • 박람회 소개
    • 조직위원회
    • 박람회 개요
    • 행사목적
    • 지난전시회
    • 전시장 안내
  • 주요행사
    • 공식행사
    • 본행사
    • 특별행사
    • 부대행사
  • 참가신청
    • 참가안내
    • 참가절차
    • 주요일정
    • 협력업체
  •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포토갤러리
    • 문의 및 안내
KOR
ENG CHI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메뉴 닫기
  • 박람회 소개
    • 조직위원회
    • 박람회 개요
    • 행사목적
    • 지난전시회
    • 전시장 안내
  • 주요행사
    • 공식행사
    • 본행사
    • 특별행사
    • 부대행사
  • 참가신청
    • 참가안내
    • 참가절차
    • 주요일정
    • 협력업체
  •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포토갤러리
    • 문의 및 안내
  • HOME
  •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포토갤러리
  • 문의 및 안내
게시물 검색
  • 배우 소지섭,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5월 대만 타이베이 개최

    배우 소지섭이 오는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배우 소지섭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이며, 오는 5월 23일부터 나흘간 한류의 중심지인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엑스포는 대만 내 최대 여행 이벤트인 대만여행엑스포와 함께 열린다.이번 엑스포는 서울신문과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홍보대사를 맡은 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소지섭은 행사 기간 대만여행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많이 오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대만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엑스포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서울 강남구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등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의 홍보할 계획이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층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소지섭, 중요한 역할 맡았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배우 소지섭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발표했다.소지섭 배우는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 배우가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여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벌써 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소지섭이 보여줄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은 올해 2분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51k 

  • 소지섭, 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활동

     배우 소지섭이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로 나선다.17일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이어 "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고 소개했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후문.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소지섭이 홍보대사로 보여줄 글로벌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소지섭은 2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컴백,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 소지섭, 한국 매력 알린다…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배우 소지섭이 한국 여행을 위해 나선다.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7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다.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아름다운 한국 오세요"… 배우 소지섭이 뛴다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대만서 5월 23일부터 열려매일경제신문 공동 주최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만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배우 소지섭 씨가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처음 치러지는 한국여행엑스포는 오는 5월 23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한류의 진원지나 다름없는 대만에서 열리는 한국 관광 엑스포인 이 행사는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대만 내 최대 여행 이벤트인 대만여행엑스포와 함께 치러진다. 이 기간 무려 30만명이 넘는 대만 예비 여행족들이 찾아 올 한 해 여행 계획을 세운다.국내 웬만한 여행박람회의 10배 규모 수준이다.여행업계는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다채로운 K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0여 곳이 넘는 국가대표급 국내 기업과자지체가 참여해 올 한 해 인바운드 목표인 2000만명 관광객 유치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 뛰게 된다.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소지섭 씨는 행사 기간 대만여행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는다. 현장에서 '한국 여행의 꿈을 실현하라'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대만 여행족들과 소통하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씨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층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여행전문신익수 기자 soo@mk.co.kr

  •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대만대표부 방문

    2월12일(수)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의승위원장님 및 위원분들이량광중(梁光中)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대표를 방문하여 오는 5월에 대만에서 개최되는한국여행엑스포 행사에 많은 협조를 요청하고 행사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 "한국을 쇼핑하세요" 대만 심장서 한국 여행 엑스포 열린다

     김의승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장 인터뷰 첫 민간 주도 한국 여행 엑스포 5월23일~26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서 나흘간 개최 매일경제신문 공동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외국인관광객 2000만명 달성 '도화선' 기대"민간 주도로 열리는 최초의 해외여행 박람회입니다. 한류 진원지 대만에서 제2의 K여행 한류 붐을 일으키겠습니다."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추대된 김의승 위원장에게 2025년은 관광 퀀텀 점프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만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무려 30만명의 예비 여행족이 몰리는 최대 여행 박람회에서 '코리아' 브랜드를 걸고 K관광 유치전에 나선다. 슬로건은 '한국을 쇼핑하세요'다. 한국 여행 엑스포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민간 주도로 해외에서 열리는 첫 여행 박람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슬로건이 강렬하다.▷'한국을 쇼핑하세요'로 정했다.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만 여행 엑스포'는 현지에서 열리는 최대 여행 박람회다.    나흘간 이곳을 찾는 대만인 숫자만 30만명에 달할 것이다. 그곳에서 한국을 세일즈하게 된다. -해외에서 열리는 첫 한국 여행 박람회다. 왜 대만으로 낙점했나.▷한류의 진원지가 대만이다. '한류(韓流)'라는 단어가 처음 만들어진 곳도 여기다. K팝·K콘텐츠 열풍은 상상을 초월한다.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수의 인구 대비 세계 1위국도 역시나 대만이다. 2022년 대만에서 가장 많이 본 드라마 1위가 뭔지 아는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였다.   대만 넷플릭스에서 영화 '정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도 공개되자마자 1위를 달성했다. 대만 TVBS는 '한국 영상 콘텐츠가 현재 대만을 통치하고 있다'고까지 표현한다.   그곳 심장에서 '코리아' 브랜드를 내걸고 당당하게 여행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이다. 심장이 뛴다.-이번 한국 여행 엑스포의 의미는.▷ 사실 정부 차원에서도 해외 현지 여행 박람회는 전무하다. 영국·독일 등 세계 메이저 박람회 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을 개설하는 정도다.    이번 행사는 철저히 민간 주도로 기획되고 만들어진 것이다. 민간 차원에서 진행되는 첫 해외 현지의 여행 박람회다. 정부도 해내지 못한 일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해낸 셈이다.    수평적인 브랜딩을 이끌어낸 것도 성과라면 성과다. '대만 여행 엑스포'라는 메이저 타이틀과 수평적으로 '한국 여행 엑스포'라는 브랜드를 쓴다. 그만큼 K관광의 파워를 인정해준 것이다.-탄핵 여파에 항공기 사고까지 터지면서 분위기가 다운돼 있다.▷맞는 말이다. 그래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가 더욱 절실하다. 중국과 일본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손 놓고 있다가는 여행 시장을 다 잠식당한다.   오히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 기를 모아야 한다. 그 예로 일본을 보면 알 수 있다. '가미카제' 정신을 앞세워 '관광입국'을 내세우더니 지금 인바운드 숫자만 한국의 4배인 4000만명에 달한다.   불과 4~5년 전 우리와 1000만명 유치를 놓고 다퉜던 경쟁국이었다곤 상상이 안 갈 정도로 성장했다.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 발화점을 관이 아닌 민간 주도로 만들어 가는 작업이다. 엑스포 기간 대만 세계무역센터에는 30만명이 넘는 대만인이 몰린다. K관광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이번 한국 여행 엑스포 규모는.▷올해가 1회째다. 일단은 작게 포문을 연다. 60개 업체, 100개 부스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참여 라인업도 화려하다. 메이저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건 지방 유력 핫스폿들도 대거 참여한다.-서울시 부시장(행정1부시장) 출신이다. 접점이 있는가.▷관광국장 시절 인사이트가 많은 도움이 됐다. 당시 인맥들과 접점도 있다. 이번 대만 한국 여행 엑스포에도 직접 지자체를 돌며 유치전을 벌인 곳들이 많이 참여한다.-위원장님의 아이디어인 '한강 8000명 삼계탕 파티'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많을 것 같은데.▷1회 행사여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타기팅 대상은 대만 내 MZ 여행족이다. 이들은 패키지 여행 따윈 생각지도 않는다. 한국을 와도 자유롭게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자유여행족이 대부분인 일본과 유사하다. 이 점을 파고든다. 1차적으로 대만 내 인플루언서와 인기 유튜버들을 대거 등장시킬 계획이다. 이미 A급 이상의 파워풀한 인플루언서 30여 명 초청까지 확정 지었다.   대만 내 예비 여행족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는 만큼 우리나라 지자체에는 새로운 '홍보 루트'가 생기는 셈이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인플루언서를 별도로 초청해 홍보하는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다. 관광객 분산을 위해 한국 내 로컬관광 활성화에도 공들일 계획이다.   지역소멸 해소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양동 전략이다.-관광포럼도 준비한다고 들었다.▷특별 행사로 제1회 한·대만 관광포럼을 본행사 기간에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관광 전문가들이 현장에 온다.   관광 산업 활성화와 상호 관광 산업의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다. 양국의 민간이 중심이 된 관광 교류 협력이어서 의미가 깊다.-행사를 준비하며 아쉬웠던 점은.▷올해 우리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가 1850만명이다. 당연히 정부가 앞에서 끌어줘야 한다.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한국의 인바운드 관광 산업 활성화라는 대의명분 속에서 개최되는 것이니 이런 점에서 정부가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작권자 ©매일경제출처 : 메일경제(https://www.mk.co.kr) 신익수 기자(soo@mk.co.kr)한국 여행 엑스포 (k-travelexpo.com)

  • 김의승 전 서울시 부시장 '한국 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초대 위원장 선임

     김의승 전 서울시 부시장 '한국 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초대 위원장 선임 [대한경제=임성엽 기자]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사진)이 초대‘한국 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돼 지난 19일 취임했다.김의승 초대 위원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시 대변인, 행정국장,관광체육국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1부시장으로 시정을 총괄한 행정 전문가다.김 위원장은 앞으로 해외 주요 도시에서 한국 주요 관광지 홍보활동과 여행객을 유치하는 활동을 한다.제1회 한국 여행엑스포는 내년 5월 23 ~ 26일 대만에서 처음 열린다.김의승 위원장은 지난달 서울시 시정고문으로 위촉돼 서울시 주요 정책과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활동도 시작했다.서울시는 물론 고향인 안동과 경북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강의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임성엽 기자 starleaf@한국 여행 엑스포 (k-travelexpo.com)  

  • 안동 출신 김의승 前 서울시 행정1부시장,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 위원장 선임

      내년 5월 대만서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개최 예정"한국 관광산업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내년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안동 출신인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사진)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김 위원장은 안동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관광체육국장,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차관급인 행정1부시장을 역임했고 이번에 대한민국 인 바운드 관광시장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선임돼 8월 19일 자로 정식으로 취임한다.  저작권자 ©대경일보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 황해득 기자 hhd0216@naver.com한국 여행 엑스포 (k-travelexpo.com)

  • '안동 출신'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한국여행엑스포 초대 조직위원장 선임

      내년 5월 대만서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개최 예정내년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에경북 안동 출신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선임됐다.김 위원장은 안동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서울시 행정국장,대변인, 관광체육국장,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차관급인 행정1부시장을 역임했다.그는 이번에 대한민국 인바운드(inbound) 관광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의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돼 오는 19일 정식 취임한다.해외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되는 한국여행엑스포는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가적 경쟁력 확대와 지역 관광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특별히 개최된다.초대 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될 김의승 위원장은 그간 여러 경험을 살려 한국 관광산업이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했다. 그는 지방 관광산업이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컬(글로벌+로컬)관광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는 2025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게 된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출처 : 경북일보(kyongbuk.co.kr)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한국 여행 엑스포 (k-travelexpo.com) 

  • 김의승,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장 취임

     2025년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국 여행 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위원장은 안동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서울시 행정국장,대변인, 관광체육국장,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차관급인 행정1부시장을 역임했고,이번에 대한민국 인 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 되어 8월 19일 자로 정식으로 취임한다.해외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되는 한국 여행 엑스포는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가적 경쟁력 확대와 지역 관광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특별히 개최된다.초대 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될 김의승 위원장은 그간 여러 경험을 살려 한국 관광산업이더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했으며 더욱 지방 관광산업이본 행사를 통해 글로컬(글로벌+로컬)관광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는2025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만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된다.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출처 : 경북도민일보(http://www.hidomin.com) 한국 여행 엑스포 (k-travelexpo.com)  

한국 여행 엑스포
  • 상호명(주)한국전시산업원

    대표이사이문섭

    사업자등록번호686-81-00633

    주소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0길 21 제일빌딩 203호

  • Tel02-3785-3905

    Fax02-3785-3908

    E-MAILuni3541@daum.net

COPYRIGHT © 2019 KOREA EXHIBITION INDUSTRY CENTER. ALL RIGHTS RESERVED. 

ADMIN